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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빼빡bd입니다.
삶의 답답함을 느끼거나 걱정의 감정이 들어올 때
여러분은 어떻게 그 감정들을 지나오시나요?
만약 여러 감정과 상황 속에 길을 잠시 헤매고 계시다면
저희에게 간단히 사연을 보내주세요.
블로장생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드리겠습니다.
마주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.
- 나란히 걸어라.
옆에 있기도 싫습니다.
- 떨어져서, 나란히 걸어라.
떨어져 있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. 어떻게 해야 합니까?
- 고개를 숙여 인사하라. 마주보지 않으면서 나와 상대를 지키는 방법이다.
뒤돌아 반대 방향으로 걸어야 겠습니다.
- 결국 다시 만나게 된다.
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?
- 사랑하면, 떨어진다. 그래서 미움은 달콤하고, 사랑은 아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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